부르키나파소 난민캠프서 연설하는 앤젤리나 졸리
(구데부 AFP=연합뉴스)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타 여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인 앤젤리나 졸리(46)가 부르키나파소 북부 구데부에 있는 말리 난민캠프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난민캠프는 1만1천여 명의 말리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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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1 10: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