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인사들과 연대 차 시위하는 벨라루스 여성들
(민스크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흰색 옷차림을 한 여성들이 빨간색 우산을 든 채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반정부 시위대가 주로 사용하는 백색과 적색의 옛 벨라루스 국기 색깔의 옷차림을 한 채 정부가 투옥한 반정부 인사들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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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2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