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어선 발견해 어민 구조에 도움 준 23사단 장병들
(강릉=연합뉴스) 지난 21일 오전 해안경계 작전 중 강릉시 연곡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을 발견해 어민이 구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육군 23사단 장병들. 왼쪽부터 김오성, 김지민 상병, 심은우 하사.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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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2 14: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