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계기판·HUD 통합 '클러스터리스 HUD' 세계 첫 개발
(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운행 정보를 표시해주는 계기판(클러스터)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의 기능을 합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클러스터리스 HUD'. 20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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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4 1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