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착 우간다 대표팀 확진자 2명으로 늘어
(나리타 교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참가를 위해 일본에 도착한 우간다 대표팀이 지난 20일 오전 지바(千葉)현 소재 나리타(成田)공항에서 오사카부(大阪府) 이즈미사노(泉佐野)시의 숙소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우간다 대표팀 구성원 중 1명은 공항 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3일 다른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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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4 11: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