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구례·광양 농가 우박 피해…규모 조사 중
(곡성=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왼쪽 두번째)가 24일 곡성군 우박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2~23일 도내 광양·곡성·구례 등에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쏟아져 농가 피해가 발생했다. 2021.6.24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24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