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만에 최고 6월 더위에 시달리는 모스크바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24일(현지시간) 한 여성과 그의 자녀들이 살수차에서 분사되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달래고 있다. 모스크바는 최근 6월 기준으로는 120년 만에 가장 심한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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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4: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