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더위와 싸우는 의료진들 위한 삼계탕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5일 부산 남구예방접종센터에서 새마을운동 남구지회 관계자들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삼계탕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누적되는 의료진 피로감을 덜어주고자 준비됐다. 202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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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15 14: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