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대성구역 임흥동서 발굴된 고구려 유물·유적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평양시 대성구역 임흥동 일대에서 고구려 시기 유물·유적들을 조사, 발굴한데 기초하여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학술연구집단이 연구를 진행하여 1세기-5세기 초까지 고구려의 역사를 해명하는데 큰 의의를 가지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20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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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1 1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