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타한 폭염…"무더위 23일까지 최절정"
(서울=연합뉴스) 북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중앙TV는 21일부터 23일까지 폭염이 최절정에 이르겠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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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0: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