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불볕더위 전력 수급은 '정상'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국전력 서울지사에 설치된 전력 수급현황판에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의 전력 소비량이 표시돼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정부와 산업계는 전력 수급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비해 예비 전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20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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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4: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