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창문을 열어 보지만..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이정훈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의 한 입주민이 창가에 손을 대며 바람을 느끼고 있다. 2021.7.22 uwg80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5:31 송고 #폭염 #무더위 #더위 #대서 #쪽방촌 #창문 #남대문 #노인 '해양레저산업 한눈에'…부산국제보트쇼 개막 04-19 12:37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공자 가족 04-19 13:11 '쏜살같이 지나가는 봄'…곡우에 핀 이팝나무꽃 04-19 13:26 '민심 앞에 고개숙인 여당'…국민의힘 낙선 후보들 04-19 14:36 '유탄발사기 운용 평가'…미8군 우수 병사 휘장 경연대회 04-1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