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위해 짜장면 100인분 기탁한 중식당
(대전=연합뉴스) 대전 가수원초등학교가 인근에 있는 중식당 시온성에서 방학 중 밥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짜장면 100그릇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짜장 후원한 중식당 관계자. 2021.7.22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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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5: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