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한 마음으로'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세종시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같은 날 세종시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변화된 방역 수칙 등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기 위해 작성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에서 확산세가 뚜렷한 비수도권에 대해서는 일괄 3단계 적용 등 여러 조치를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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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15: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