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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빈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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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빈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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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2일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 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가시마는 긴급 사태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관중이 들어올 수 있지만 대부분 비어 있다. 2021.7.22
m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