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생 살인범 유치장서 자해 시도…생명 지장 없어
(제주=연합뉴스) 제주에서 과거 동거녀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께 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A(46)씨가 자해했다. 2021.7.22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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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20: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