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새로 가동하는 석유수출 터미널
(테헤란 AFP=연합뉴스) 이란이 22일(현지시간) 개통식을 가진 자스크 석유수출 터미널을 촬영한 동영상의 캡처. 미국 함정들이 초계 활동을 벌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지역에 건설한 첫 석유 수출 터미널이다. 오만만의 자스크항 인근에 위치해 유조선들이 비좁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아라비아해로 진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란 대통령실 제공]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2 20: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