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시험관 여아, 최근 자연분만으로 건강아 출산"
(서울=연합뉴스) 국내 최초 시험관 수정으로 태어난 여아가 성장해 최근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고 구승엽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23일 전했다. 사진은 1985년 10월 12일 오전 5시10분 서울대병원 분만실에서 시험관 아기를 공개하는 장윤석 산부인과장. 2021.7.23 [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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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09: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