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정에 답하는 '작은 음악회'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한국문화원은 22일(현지시간) 상파울루주 정부 산타 마르셀리나 학교를 찾아 즉석밥·김치·김·라면 등 한국 식료품과 브라질의 식료품·생필품을 담은 지원 물품 100상자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 학교 학생이 지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바이올린 연주 솜씨를 선보이는 모습. 20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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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08: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