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발암물질 석면 슬레이트 2년간 5만6천㎡ 제거
(상주=연합뉴스) 경북 상주시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개인이 보관하거나 국공유지에 버려진 석면 슬레이트 5만6천㎡를 제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석면 슬레이트 제거 작업 모습. 20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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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10: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