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제' 마지막 날 텔아비브 해변 몰린 팔레스타인인들
(텔아비브 AFP=연합뉴스) 이슬람 양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 해변이 팔레스타인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슬람 양대 명절은 금식월인 라마단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연례 성지순례인 하지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아드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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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10: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