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선 1~3위 휩쓴 대한민국 태극궁사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대한민국 양궁 여자 국가대표 안산(오른쪽부터), 강채영, 장민희가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개인전 랭킹라운드를 마친 뒤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안산은 랭킹라운드 신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고 장민희와 강채영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1.7.23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11: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