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무용 대모' 육완순 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 현대무용의 대모'로 불리는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현대무용진흥회에 따르면 육 이사장은 이날 오후 5시4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2021.7.23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21: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