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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닥친 남아공 프리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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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닥친 남아공 프리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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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프리토리아의 한 골프장 그린에 얼음이 끼어 있다. 남아공은 좀처럼 영하로 떨어지지 않지만, 이날은 최저 영하 2도를 기록해 손이 시릴 정도였다. 2021.7.24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