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해 대화하는 마크롱·질 바이든
(도쿄 AP=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왼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식에 도착해 대화하고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4 10:18 송고
(도쿄 AP=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왼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식에 도착해 대화하고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4 10: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