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격상 강릉 해수욕장 한산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수도권 풍선효과와 델타형 바이러스 확산으로 강원 강릉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4일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24일 한산하다. 강릉은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2021.7.24
dm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4 1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