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35,000 첫 돌파' 기념모자 쓴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뉴욕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다우 $35,000'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35,000선을 돌파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4 13: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