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불구하고 진료소 찾은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가마솥더위가 지속된 25일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풍기와 냉풍기 바람을 쐬며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87명으로 19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이는 주말 기준 최다 수치이다. 20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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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5 11: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