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농민 마음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5일 강원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에서 농민들이 애호박을 산지 폐기하고 있다.
강원지역 농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애호박 판로가 막혀 가격이 폭락하자 300t 규모의 산지 폐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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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5 14: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