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허경민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올림픽대표팀 김현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허경민(가운데)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김경문 감독(왼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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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5 15: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