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한산한 도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487명 늘어 누적 18만8천848명이라고 밝혔다. 주말 기준으로는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으며, 강원도 양양에 이어 대전도 4단계로 격상하는 등 비수도권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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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5 15: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