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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분류작업비용 시급으로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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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분류작업비용 시급으로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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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롯데택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임성택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장이 분류인력 투입과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에 롯데택배는 사회적 합의기구 합의안에 따라 분류전담인력 투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노조에서 지적한 모 물류센터의 열악한 시설환경은 일부 재정비를 완료했고 약3배 규모의 새로운 센터로 이전을 진행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1.7.26

scap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