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검사소 열기 식히려 동원된 소방차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인천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검사소 주변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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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6 14: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