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스가, 원폭소송서 아베와 다른 결정…원거리피폭자 승소 인정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박세진기자 (교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6일 히로시마(廣島) 피폭자의 원호 범위를 둘러싼 '검은비'(黑い雨) 소송에서 피해자 측 승소를 인정해 국가가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1.7.26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6 18:07 송고 #일본 #도쿄 #총리 #검은비 #소송 #상고 #포기 #스가 요시히데 교회서 여고생 사망…학대 혐의 신도 구속심사 출석 05-18 13:44 원주 하늘 수놓은 블랙이글스 에어쇼 05-18 14:09 '폭풍 수면'…한강 잠퍼자기 대회 05-18 16:47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 05-18 12:50 '장미의 계절'…중랑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05-1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