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폭염에 농작물에 물 댈 방법 '총동원'
(서울=연합뉴스) 북한 내륙 지역에서 35∼37도를 오가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각지에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관수 설비들을 최대한 가동하고, 물을 운반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농촌에 제공하고 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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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6 22: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