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페인어 직지 홍보 영상 만든 콜롬비아 여대생
(서울=연합뉴스) 다음 달 27일까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는 콜롬비아 청년 루이사 라미레스 몬토자 씨.
루이사 씨는 최근 직지심체요절(직지)을 공부한 뒤 세계에 알리는 영상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2021.7.27 [반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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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7 09: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