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들, 일상적 해고위협 해방의 날 선언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택배업 종사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이 시행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이 이날을 일상적 해고위협 해방의 날로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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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7 11: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