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애인법 제정 31주년 기념 선언문에 서명하는 바이든
(워싱턴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장애인법(ADA) 제정 31주년 기념행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기념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지난 1990년 제정된 미국 장애인법은 고용, 공공서비스, 주거, 교통 등 분야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인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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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7 14: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