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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준결승전 심판하는 현숙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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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준결승전 심판하는 현숙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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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현숙희 유도 국제심판이 27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 준결승전 마시아스(벨기에)와 알란(러시아)의 경기를 심판하고 있다.

현숙희 심판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유도 52kg급 은메달리스트이다. 2021.7.28

yatoy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