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침수 종합병원 환자 대피시키는 구조대
(웨이후이 신화=연합뉴스) 중국 중부 허난성 신샹시 웨이후이의 신샹의과대학 제1 부속병원에서 26일(현지시간)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침수로 인해 전력 공급이 끊긴 이 병원의 환자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는 모습. 허난성에서는 최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63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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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7 20: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