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서로를 격려하는 여자 에페 선수들
(지바=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에서 아쉬운 패배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7.27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7 2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