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소현, 8월 8일 아스널과 평가전 '출격 준비'
(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는 한국 남녀 축구대표팀의 '주축' 손흥민과 조소현이 나란히 아스널을 상대로 프리시즌 매치 출격을 준비한다.
토트넘은 다음 달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1-2020시즌 개막에 대비한 프리시즌 연습경기를 펼친다.
사진은 토트넘 위민의 조소현. 2021.7.28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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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8 08: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