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 실제 전쟁 유발 가능성' 언급하는 바이든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에 있는 국가정보국(DNI)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허위정보가 점점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러시아가 이미 미국의 2022년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사이버 공격이 언젠가는 실제 전쟁(shooting war)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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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8 09: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