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로 붐비는 여의도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96명을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28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8 09: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