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식·신현세·안치용 씨,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됐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김삼식(75)·신현세(74)·안치용(62)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지장은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韓紙)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뜻한다. 사진은 한지장 김삼식(왼쪽)·안치용 씨. 20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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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8 10: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