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기간단축·비대면' 모바일 검사시스템 전면 시행
(서울=연합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모바일 검사시스템인 'KGS 스마트온(SmartOn)'을 오는 29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KGS 스마트온 검사화면. 20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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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8 16: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