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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 대지진 45주년 맞아 추모공원 찾는 중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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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 대지진 45주년 맞아 추모공원 찾는 중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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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 신화=연합뉴스) 28일 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대지진 추모공원을 찾은 방문자들이 희생자들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 벽에 꽃을 설치하고 있다. 탕산에서는 45년 전인 1976년 7월 28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24만여명의 주민이 사망하고 거의 모든 건물이 파괴되는 피해를 본 바 있다.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