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인파' 여파로 물에 잠긴 中 장쑤성 시가지
(양저우 AFP=연합뉴스) 중국 동부 장쑤성 양저우의 시가지가 28일(현지시간) 태풍 '인파'가 몰고 온 폭우로 인해 물바다로 변해 있다. 중국 기상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인파의 영향으로 양저우 일대에 250~273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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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0: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