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뒤집어진 우산 들고 난감해하는 영국 총리
(스태퍼드셔 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중서부 스태퍼드셔의 국립기념수목원을 찾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쓰고 있던 우산이 뒤집어지자 난감해하고 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찰스 왕세자와 함께 이곳에서 열린 순직 경찰관 추모비 건립식에 참석하던 중이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9 12: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