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병대회 주석단에 부친 부축하며 들어서는 최선희
(서울=연합뉴스) 지난 27일 열린 제7회 전국노병대회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 노병인 최영림 전 총리가 그의 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사진안 네모)의 부축을 받으며 주석단에 등장하고 있다. 최 제1부상은 외무성에서 대미정책을 담당하며 북미 관계를 총괄하고 있다. [조선중앙TV화면] 2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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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9 22:09 송고